[상상공유] 게임 프로그래머가 필요한 게임 디자이너, 게임 디자이너가 필요한 게임 프로그래머, 개발자가 필요한 프로듀서나 기획자 등이 게임 프로토타입 공유 플렛폼 내에서 함께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게 하고 게임 모듈(소스코드)과 게임 그래픽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공유, 판매, 결합, 개선하도록 하며 빠르게 게임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게임성을 신속히 파악하게 해줘서 결과가 괜찮다면 투자할 수 있게 해 킥스타터 처럼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개인이나 기업을 찾아주면 어떨까요? 결과가 나쁘더라도 기본 틀은 활용 가치가 충분히 있을 것이고 필요한 다른 개발자가 비용을 내고 사용할 수 있게 하면 좋을 것입니다. 만약 이 게임 프로토타입 공유 플렛폼이 활성화 된다면 실현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게임 스타터킷이 준비될 것이고 어느 정도는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는 일 없이  이미 기본은 갖춰진 프로젝트에서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되서  원하는 게임을 좀더 빠르게 제작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여기에 게임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도구와 자동화 툴이 제공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더 나아가 게임 기획도 스타터 킷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기획자가 게임 기획할 때 설마 백지에서부터 기획하는 것은 아니겠죠? 성공한 게임들을 종류 별로 패턴 별로 분류해서 기획 스타터 킷, 개발 스타터킷을 갖춘다면 일이 좀 쉬워질텐데  이런 걸 플렛폼 집단지성으로 해결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현재의 유니티 에셋 스토어는 개인 또는 개별 스튜디오에서 에셋을 개발하게 되므로 제작할 수 있는 수량의 한계가 있을 것이고 리소스나 솔루션들이 별개의 패키지로 판매 되고 있어 이미 존재하는 자원들을 조합해서 그 기반 위에 개발하면 더 효율적일 수 있는데 처음부터/기본부터 개발을 해나가야 하니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개별 패키지들이 서로 연결/인용되서 활용할 수 있게 하고 기여한 패키지들에 수익을 적절하게 분배할 수 있는 구조가 된다면 지금 보다는 더 빠르고 많은 패키지들이 생산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13/07/26 20:51 2013/07/2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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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3/08/26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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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종달 2013/08/22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스토리나 진행에 필요한 아이디어는 있는데 정작 이를 구현할 근본적인 소스나 도구가 없으면 무용지물이거든요 만약 그런 기반이 존재하고 이를 통한 투자나 개발모임 나아가 판매까지 이루어진다면 더할거 없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