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는 블리자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스타크래프트를 하느라 몇일 밤낮을 지세운 적이 있습니다. 요즘은 관심이 줄어서 아주 가끔 자투리 시간에 아이폰으로 게임 방송을 보는 정도만 하고 있지요. 그래도 후속작인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기대는 좀 하고 있던 와중에 베타 테스트 체험을 해볼 수 있게 되었고 이렇게 게임 실행 장면을 동영상으로 담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게임을 설치하면 패치 업그레이드 하는데 꽤 많은 시간이 소요 되는데 지루하더라도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 결국 설치가 완료 되고 기대하던 3D 그래픽으로 화려하게 포장된 스타크래프트2를 맛볼 수 있게 됩니다. 전작인 스타크래프트를 경험해본 분이라면 따로 학습하는 과정 없이도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으니 직접 체험해보세요. 화려한 3D 그래픽이 편안한 게임 진행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기도 하지만 차차 적응하게 될 것이며 전작을 기준으로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들을 전장에 투입해서 새로운 전략을 실험해보는 재미도 느껴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대전에 참전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몇몇 인기 유즈맵들을 플레이 해본 후에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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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는 기존의 <스타크래프트:브루드 워>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워크래프트3>의 인터페이스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네요. 재미는 있지만 저사양 컴퓨터같은 경우에는 심한 렉을 보이고, 용량이 너무 커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요즘같은 시대에 이건 용량이 크다고 할 수 없죠. 과거의 관점은 버리셔야. 요즘은 플래시 게임도 상당히 큰 스케일의 게임이 많이 나옵니다. 물론 아직도 GeForce MX대를 쓰시는 분도 있고 심지어 그 이하 버전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건 너무 뒤쳐지는 것이고, 스타크래프트 2의 최적화 기술은 말 그대로 괴물입니다. 저 그래픽에 저정도 최소 사양으로 돌아가게 만드는건 괴물이죠. 충분히 잘 만든 게임입니다. 절대로 용량과 사양이 크고 높은게 아니에요.
친구에게 베타키를 받아서 매일같이 스타2를 하고 있답니다. ㅠ 스타와 워크래프트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스타2가 스타1만큼 흥행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전 이미 충분한 가능성을 보았답니다.
철이님 베타키좀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
해보고 싶어서 죽겠어요 ㅠㅠㅠㅠㅠ
changwan2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