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 사전을 찾아보면 엔지니어(engineer)는 과학적인 지식을 가지고 기계나 구조물을 설계 고안하고 설치 구축하고 유지 보수 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어느 홈페이지를 보니 "「엔지니어」는 「있는 것을 기획·계획해서 구축하는 사람」 이라고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도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컴퓨터를 다루는 기술자만이 엔지니어가 아닙니다." 라는 내용이 있더군요.
엔지니어는 용어 자체가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 이공계에만 적용되는 용어가 아닌듯 보입니다. 이미 존재하는 기술과 시스템을 응용 기획 설계 조합해서 새로운 가치를 주는 기술이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엔지니어 또는 기술자로 살아가는 것은 도태되지 않도록 끊임 없이 자기개발을 해야하고 사회의 편의를 위해 시스템을 만들며 밤낮 없이 고민해야 하는 쉽지 않은 선택을 했다고 봐도 틀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체계적인 인재양성 시스템의 부재로 상위 몇프로를 제외하고 제대로 된 대우를 받기 어려운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이공계 입학을 꺼려하며 설사 이공계에 입학하더라도 절반이 넘는 학생들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현실을 보아왔습니다. 인력난과 취업난이 공존하며 빈부의 격차는 날로 높아만 갑니다.
엔지니어나 기술자가 다른 인기 분야 만큼 대우 받는 사회 시스템이 만들져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 당장 바꾸는 일은 쉽지 않으며 얼마 되지 않아 포기하게 만듭니다. 장기적이며 포괄적인 안목을 가지고 엔지니어들도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야 하지요.
"핵심 엔지니어 국가가 관리해야"라는 어느 칼럼 사설에서 처럼 강압적이고 불합리한 방법으로는 기술 유출이나 인재 유출을 해결하지 못하며 결국엔 유출할 기술 조차 없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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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는 용어 자체가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 이공계에만 적용되는 용어가 아닌듯 보입니다. 이미 존재하는 기술과 시스템을 응용 기획 설계 조합해서 새로운 가치를 주는 기술이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엔지니어 또는 기술자로 살아가는 것은 도태되지 않도록 끊임 없이 자기개발을 해야하고 사회의 편의를 위해 시스템을 만들며 밤낮 없이 고민해야 하는 쉽지 않은 선택을 했다고 봐도 틀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체계적인 인재양성 시스템의 부재로 상위 몇프로를 제외하고 제대로 된 대우를 받기 어려운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이공계 입학을 꺼려하며 설사 이공계에 입학하더라도 절반이 넘는 학생들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현실을 보아왔습니다. 인력난과 취업난이 공존하며 빈부의 격차는 날로 높아만 갑니다.
엔지니어나 기술자가 다른 인기 분야 만큼 대우 받는 사회 시스템이 만들져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 당장 바꾸는 일은 쉽지 않으며 얼마 되지 않아 포기하게 만듭니다. 장기적이며 포괄적인 안목을 가지고 엔지니어들도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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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핵심 엔지니어를 국가에서 관리해야 한다고?
Tracked from 학주니닷컴 2007/05/31 18:32 삭제최근에 하나의 사설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서울신문의 사설 중에서 핵심 엔지니어 국가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내용의 사설이다. [염주영 칼럼] 핵심 엔지니어 국가에서 관리해야 (서울신문) 나 역시 글쓰기에는 그다지 자신이 없어서 스마트플레이스의 바비님께서 올리신 이 사설에 대한 논평도 함께 공개한다. 엔지니어의 외국 이직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읽고 (바비, 스마트플레이스) 사설의 내용을 정리하면 최근에 와이브로 핵심 기술 유출 등의 사건을 예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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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엔지니어의 국가관리 - 어느 논설실장님의 거짓말같은 이야기
Tracked from Dirtybit's Layer 2007/06/01 13:41 삭제한 신문의 논설실장님께서 쓰신 대단히 멋진 글을 읽었습니다. 한번 읽어보실 분들은 여기를 눌러 가보시기 바랍니다 논설 실장님 말씀대로 현대는 기술 전쟁의 시대입니다. 누가 더 앞선 기술을 가졌는지가 기업은 물론 국가의 사활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것이 확실합니다. 그런 전쟁터에 최고 일선에 서서 싸우는 사람들이 엔지니어입니다. 그런 엔지니어들에게 겨우 먹고 살 만큼만 밥을 주고, 무조건 싸우다 죽으라고만 얘기하면서 큰 공을 세우게 되면 논설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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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할 기술조차 없게 만드는 것도 기술 유출을 원천적으로 막는 좋은 방법이군요.
그게 좋은 목표인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엔지니어, 아니 실무자가 인정받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어요.
해외에서는 실무자들이 인정받는데 한국은 이상하게 실무자, 일한 사람보다 그 윗사람들이 인정을 받으니. -.-;
그래야겠지요.^^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트랙백 감사드립니다 ^^)
저도 어서 빨리 한국에서 진짜 일하는 사람들이 인정받는 날이 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습니다..ㅠ.ㅠ
그래요. 기술자가 기술만 열심히 하면 잘사는 사회, 다른 길로 한눈팔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되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