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는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주말이고 300 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장소여서 다른 모임들도 많았고 그 중에 대학생 모임인듯한 유독 쩌렁쩌렁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젊은 분들의 모임이 바로 옆에 있어서 정모 초반은 다소 진행하기 힘들었지요. 얼마되지 않아 그 대학생 모임도 종료가 되었고 운영진들도 속속 도착을 해서 분위기는 무르익고 가벼운 이벤트도 진행하게되었습니다. 남여 비율도 적절히 맞춰서인지 분위기도 좋았고 이번 정모에서 처음 시도하는 3분 스피드 로테이션 미팅으로 다소 번거로울수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였고 즐거워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참가자의 입장에서 모임도 즐기고 많은 분들을 알아가고 싶었지만 항상 그렇듯 모임을 진행하는 운영자 입장이라 대략 안면을 익히는 정도로 만족해야 했어요. 맥주 파티로 시작했던 1차는 대략 11시경에 마무리를 하고 2차로 검정고무신이라는 곳에 자리를 잡아 소주 파티를 진행을 했지요. 1차에서 진행했던 이벤트의 힘으로 안면을 튼 회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진행했던 벌칙 게임을 하는 테이블도 있었고 유쾌한 수다모드에 빠진 테이블도 있었고 나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리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참가자 여러분들의 후기들을 통해 볼수 있었으면 좋겠으며 쥔장의 후기는 이만 줄입니다.
정모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 반가웠고 오프라인에서든 온라인에서든 서로들 친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모임에 다시 컴백한 운영진 정은, 주은, 경순 모두 고생 많았고 다음 정모는 더 즐거운 모임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 직장인 인맥 만들기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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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할려구 했는대요. 막상 참석할려구 해 보았더니. 연락처를 알 수 가 없었어요. 당일 약속 장소는 홍대역이란 사실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참석을 못하게 됐습니다.
다음에 참석할때는 연락처좀 알려 주세요. 제가 안양에 살아서 그런지 대략 도착해놓구 연락이 안돼면 대략 난감에 빠진 상태로 집에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