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6일 직장인 인맥 만들기를 주제로 역삼역 근처 호프집에서 가벼운 술자리와 즐거운 대화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신청은 140여분 하신 것 같은데 직장인 모임 답게 야근, 출장, 개인사정 등으로 대략 예상했던 80 명 정도의 회원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추진된 정모라서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신선하게 느껴졌고 새로운 인물도 대거 참여하셨더군요. 정모를 하게 되면 저는 진행을 해야 하는 이유로 개인적인 대화를 나눌 여유가 없는 관계로 항상 바쁘기는 한데 개인적인 친목을 다질 여유가 없지만 참여 하신 분들은 좋은 만남을 가진다는 것으로 만족하곤 합니다. 대략 정리해보면 전체적인 분위기는 유쾌했고 편안했던 것 같습니다. 정모에 처음 참여해서 생기는 어색함도 맥주 몇 잔과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거치고 나니 분위는 어느 사이 화기애애해 지더군요. 극소수는 너무 티나게 영업(?) 비슷한 맨트를 날리시는 분들이 있어 주위 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우리 클럽은 서로 도와주고 아껴주는 쌍방향 인맥을 만드는 곳이지 일방적인 영업을 하는 곳인 아니므로 이런 분들에게 경고 들어갑니다. 참고사항으로 이번 모임에서 불량 회원으로 보이는 분이 있다면 클럽장에게 쪽지로 신고 해주시고 접수 받은 신고 사항을 검토한 후에 적절한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몇 분을 제외하고 참여하신 회원 모두 멋지고 이쁘고 좋은 분들이었습니다. 다음 정모에서도 또 뵐 수 있었으면 하며 오프라인 운영진도 적극 보강하여 이번 정모에서 처럼 무형식의 편안한 만남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내용있는 정모를 추진해보겠습니다. 이번 정모에 참여한 지기 센스w님, 남궁지연님, 헐러리여님 우리도 오프라인에선 처음 만났지요? 멀리 지방에서 올라와 참여해준 센스w님, 신혼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막 돌아와 참여하신 남궁지연님, 참여가 불투명 했지만 다 뿌리치고 참여해준 헐러리여님 모두 반가웠고 정모 진행 도와주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직장 동료 유팀장님, 한팀장님도 정모 진행 도와주러 와서 고생좀 했지요. 역시 고마웠고 특히 유팀장님 고생 많았습니다. 오늘 직장 회식에서 술 한잔 사야겠어요. 다시 한번 강조해서 이번 정모에 참여해주신 80여 참가 회원 여러분 모두 정말 반가웠으며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이젠 안면도 익혔으니 다음 정모에서는 덜 어색하게 만날 수 있어 다행이며 또 새로운 정모에서 뵙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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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직장인 인맥 만들기 클럽 정모를 다녀오다...

    Tracked from ▒+하늘이야기+▒ 세상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2008/11/27 13:20  삭제

    여기는 역삼역 7번 출구 전방 200M정도에 있는 비어플러스라는 호프집.클럽에서 하는 정모라서 그런지...절대!! 모르는 사람이 많이 모여서 어색한 감이 많이 들었다.어느정도 술이 들어가고 어느정도 테이블에 있는 사람과 말문이 트이고...조오기 위에 혼자 서계신분이 먼저 정모에 대하여 큰소리로 말문을 여시더군요.여시 어딜가나 저런분이 한분으 있으셔야한다뉘깐용...ㅋㅋ이렇게 화기애애 하게 정모가 시작이 되었다.생각 보다 많은 인원이 모여 좀 어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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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이야기 2008/11/27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프로그래머뉨~ 하하하~ 반가웠습니당...^^;
    근데... 클럽장이랑 이야기를 별로 할 시간이 없어서....^^;
    좀 아쉬웠어용~ ㅎㅎ

    암튼!! 즐거운 시간이여써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