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는 카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카페, 클럽, 포럼,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주제의 모임의 운영자 및 부운영자들이 인기 모임을 만들었던 노하우를 발표하고 카페 운영을 하면서 절실하게 느꼈던 어려운 점에 대해 질의 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70여분 참가자들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았고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한국과학기술회관 세미나실에서 모임을 진행했음에도 유익하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강남포럼, 서울대열린동창회, 골프클럽, 벤쳐투자포럼 의 운영자, 부운영자 여러분들이 인기 카페가 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발표를 했으며 카페의 색깔에 걸맞는 운영 노하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산사랑클럽, English Lounge 에서도 발표가 있었고 앞선 발표자들 처럼 인기 카페가 되겠다는 열의를 보여주셨습니다. 앞으로 분기별이나 상하반기로 나뉘어 정기적인 모임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고급스럽고 수준높은 모임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룹 운영진 워크숍 사진]







[발표 자료 #1 : 그룹 운영 노하우]
1. 회원에게 ‘막연한 메시지’가 아닌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제시한다.
예) 신규회원가입 인사말, 그룹 운영방향에 대한 설문, 신설 테마방에 참여 유도
2. 그룹 설명에 그룹의 비전, 계획, 회원 자격 등을 명확히 한다.
3. 그룹 성격에 맞게 테마방을 만들고, 회원이 토론 등에 적극 참여하도록 한다.
예) 내사업소개, 정보자료실, 맛집소개, 도움을원합니다, 포토갤러리, 회원PR방, 내가읽은책, 신문방통통신겸업(이슈 토론)
4. 댓글로 회원에게 친밀감을 준다.
5. 회원이 좋은 정보나 컨텐츠를 공유하도록 유도한다.
6. 그룹 초대기능을 이용해 회원을 늘린다.
7. 그룹 행사는 2주 이상의 충분한 예약기간을 갖고 준비한다. 행사 예약 기능을 활용한다.
8. 행사의 내용을 자세히 소개하고, 식사 행사의 경우 메뉴와 참가비를 분명히 밝힌다.
9. 행사를 만든 뒤 개인메시지나 전화로 3~5명 정도 예약자를 늘린 뒤 전체 그룹회원에게 행사 초대장을 보내면 행사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
10. "나는 아는 사람이 전혀 없는데.." 하는 두려움을 운영진이 지워준다.
예) 친구를 동반하도록 권유, 참가하니 모르는 사람과 만나 좋았다는 행사 후기를 유도
11. 행사 장소를 가급적 교통이 편리한 곳,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잡는다.
12. 여성이 많이 참여하면 남성의 참여율이 높아진다.
13. 부운영자를 둔다. 부운영자는 한번쯤 만난 뒤 위촉한다. 운영진 알림 기능, 운영진 게시판을 적극활용한다.
14. 행사는 단순히 술자리가 아닌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한다.
예) 초청 강연. 공연, 발표 등
15. 그룹에서 온라인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는 회원의 프로필 조회 빈도가 그렇지 않은 회원에 비해 월등하게 높다는 점을 인식시킨다.
16. 품위 있는 언어를 사용하고, 친한 친구라 하더라도 온라인 공간에서는 예의를 지킨다.
17. 가입하고 활동하지 않는 회원이 참여할만한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18. 공지사항을 ‘알림’에 짧고 명료하게 정리하고 늘 업데이트한다.
19. 그룹 회원 전체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전체 알림은 제목이 명료해야 회원이 읽어 본다.
20. 회원이 프로필을 잘 쓰고, 프로필 사진을 입력하도록 장려한다.
21. 회원이 그룹에 친구(회원 또는 비회원)를 초대하는 운동을 한다.
22. 가끔씩 온라인 이벤트를 한다.
예) 클럽 발전제안 설문조사(경품은 책)
23. 행사에서 경품 추첨을 한다. 그룹 회원은 대부분 기업에서 일하고 있으므로 협찬을 받아내기가 용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