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0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김용만(개그맨)과 김가연(배우)을 비롯해 윤정수, 이혁재, 윤택, 배슬기, 배틀신화, KCM 등 톱스타 연예인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예인 단게임단 창단식이 진행됐다.
연예인 게임단은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국내 게임 문화산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며, 도서지역에 컴퓨터 보내기 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선다고 한다.
MC 윤정수가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배틀신화ㆍ배슬기의 축하 무대와 함께 김용만 단장의 인사말, 연예인 게임단 멤버 소개에 이어, ㈜KTH(대표 노태석)의 게임포털 올스타에서 서비스하고 ㈜기가스소프트(대표 홍창우)가 개발한 십이지천2 게임 배틀 코너를 통해 연예인 게임단과 프로게이머의 한판 대결이 펼쳐지기도 했다.
톱스타가 한데 모인 연예인 게임단 창단식 현장에 머드포유가 찾아갔다.
행사 시작에 앞서 입구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톱스타들을 먼저 만나 볼 수 있었다.

마녀유희에 출연했던 영화배우 최은주.
V.O.S의 박지헌. 앨범 '보고 싶은 날엔'을 내고 솔로와 그룹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혁재다. 당구만 잘치는 줄 알았더니, 게임에 대한 관심도 대단하다.
'오늘의 포토제닉'이 있다면 무조건 LJ가 받아야 한다. 깜찍 발랄한 포즈로 찰칵!
말끔한 차림의 윤택 등장! 머리가 크긴 크구나~
쿨의 김성수도 창단식에 참석했다. 이렇게 보니 멋지다.
자자, 여기 보세요~ 살짝 긴장한 듯 보이는 '배틀신화'. 꽃미남 단체 사진 ^^*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용만. 지금은 웃지만 곧 웃지 못할 사건이 발생하고 만다.
TV엔젤스의 '벌떡남' 왕배. 요렇게 보니 분위기가 또 다르다.
근육질 몸매의 KCM. 게임에 대한 질문에 친절히 답변하고 있다.
날씬한 각선미를 뽐냈던 배슬기. 신세대답게 다양한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자칭 <십이지천2>의 열혈 매니아라는 한송이. 마교를 제일 사랑한다며 웃어 보인다.
'배틀신화'의 멋진 오프닝 공연과 함께 연예인 게임단 창단식이 시작됐다.
'배틀신화' 뒤로 보이는 역동적인 <십이지천2> 영상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인사말을 전하기 위해 무대위에 오른 김용만 단장.
건전한 게임문화와 국내 게임산업 발전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한다.
에넥스텔레콤 문성광 대표이사의 기념사.
MBC플러스 이석균 이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게임단 소개 중, 호명 받은 스타들이 한명씩 무대위로 오르고 있다.
일렬로 늘어선 스타들, 전광판 위로 <십이지천2> 로고가 선명하게 보인다.
게임단기를 힘차게 휘두르고 있는 김용만 단장. 힘 좋~다!
자자 여기 보세요. 게임단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중이다.
배슬기의 축하무대. 노래와 춤 모두 좋았지만, 제일 좋은건 바로 저 날씬한 각선미.
행사장을 가득 메운 업계 관계자들. 이날 500여명이 모였다고 한다.
MBC게임과 KTF 소속 프로게이머들이 보인다.
이날 재치 있는 사회로 장내 분위기를 'Up' 시킨 MC 윤정수와 지윤.
<십이지천2> 게임배틀에 앞서 멋진 프로모션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박상현 캐스터와 정인호 해설이 <십이지천2>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김용만 단장이 연예인 대표로 출전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으나, 김가연 부단장의 만류(?)로 윤택과 교체됐다. 앞서 말한 웃지 못할 사건이 바로 이 것이다.
KTF매직엔스는 변길섭, 홍진호, 이지훈 코치가 출전했다.
전략구상중인 프로게이머 홍진호 선수. 잘생겼다.
프로게이머 변길섭 선수 표정이 심각하다.
<십이지천>을 대중에 널리 알린 장본인 김가연. 알려진 대로 그녀의 게임실력은 수준급이다.
윤택, <십이지천2> 경기에 앞서 초조한 기색이 역력하다. 릴렉스~
경기 시작과 함께 두 해설위원도 바빠졌다.
정ㆍ사ㆍ마를 대표해 2:2:2 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는
사파 대표 왕배와 홍진호가 우승을 차지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석찬에 앞서 건배제의를 하기위해 무대에 오른 김용만 단장과 길용우 고문.
인터뷰중인 김용만 단장 뒤로, 이혁재, 윤택이 보인다.
빨간 유니폼이 너무 잘 어울리는 김성수.
이날 행사 메인 BGM으로 사용된 <십이지천2> OST.
웅장한 사운드와 역동적인 영상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에 충분했다.
에넥스텔레콤 연예인 게임단의 출범이 앞으로 국내 게임계에 또 다른 '붐'을 일으킬 수 있을지 사뭇 기대가 된다.
/정재훈 기자 jh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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