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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스터디 하는 분들 있죠?
몇달전부터 팀웍과 자기개발을 위해 교육시간을 만들었고 매주 수요일 5시 30분에 스터디를 합니다. 어제는 포토샵과 관련된 교육을 했습니다. 그동안 가상 머신 활용하는 법, 원격 컴퓨터 제어 방법, 리눅스 기초, 포토샵 기초를 진행했고 플래시, PHP, 웹개발, 서버운영 그리고 웹디자인 등에 관련된 것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매주 1회 하다보니 진도는 많이 나가지 못하지만 다른 사람의 재능과 노하우를 일부 공유하고 자신의 노하우를 정리하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스스로에게서 또는 동료에게서 얻어가는 것이 있습니다. 꼭 직장이 아니더라도 스터디를 만들거나 참여해서 유익한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싶네요.
급변하는 IT 기술과 쏟아져 나오는 정보들에 재빠르게 대응해야하는 개발자들은 자기개발 하는 시간이 좀더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여가 시간을 활용해서 평소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들과 새로운 것들을 배우기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가끔씩 밀려드는 지루함으로 인해 한눈팔다가 시간을 허망하게 소비하기도 합니다. 그런 이유로 함께 탐구하는 것은 혼자 탐구하는 것보다는 유리하며 손실도 줄일 수 있는 것 같네요. 함께 탐구하기 때문에 생기는 단점도 있겠지만 장점이 더 크기 때문에 무마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취향이나 처한 환경 또는 가치관등에 의해 판단을 달리 할 수 있겠지요.
요즘 가치를 공유하는 소셜네트워킹 사이트들이 유행하고 있는데 자율학습(?)이나 스터디를 하면서 생긴 애피소드나 노하우 같은 것들도 공유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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