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년에 애플2 라는 컴퓨터를 부모님으로 부터 선물 받고 베이직(BASIC) 이라는 개발 언어를 배우면서 프로그래밍에 눈을 떴습니다. 대학교 전공도 전산을 했고 교내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와 전산학과연합회 전시회에 베이직, 파스칼(PASCAL), C 언어로 만든 게임, 그래픽툴, 관리프로그램 등을 출품하거나 수상하기도 했었습니다. 대학 재학 중에 프로그래머로서 직장 생활도 잠깐 했었지만 96년 즈음 부터 통신 에뮬레이션 개발, 호스트 프로그램 개발, CAI 툴 개발등을 하면서 개발 경력을 쌓았고 그 후로 10여년이 흘러 모 회사 솔루션 개발을 담당하는 본부장으로 있다가 오늘 그만 두기로 결정하고 회사에 인수인계 절차를 밟는 것으로 이야기 되었습니다. 최고의 개발자는 아니지만 남보다 조금은 앞서갈 줄 알고 항상 새로운 것에 귀를 기울이고 아이디어를 내서 만드는 것을 즐기는 개발자입니다. 요즘은 플래시와 PHP 또는 C를 활용해서 소품이나 위젯을 만드는 것을 즐기고 있고 블로그를 어떻게 즐겁고 유익하게 활용할지 고민하며 연구하는 것을 즐깁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모우고 서로 만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을 즐거워 해서 클럽(카페)들도 운영하고 있으며 종합 30여만 명의 회원이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풍족한 상태는 아니다 보니 비용을 적게 들이고 마케팅하는 것과 적은 비용으로 솔루션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고 나름대로 작지 않은 고민과 연구를 해왔습니다.
그동안 직장에서 야근하고 주말 근무한 노력을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어하는 일에 투자하려고 합니다. 저도 한 때 사업이라는 것을 해봤기 때문에 사업이 쉽지 않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지만 값싸고 젊은 인력을 선호하고 만물박사가 되야하는 중소기업 IT 현실에서는 직장생활이 해답이 되지 않더군요. 이젠 제가 그동안 고민하고 연구해왔던 것들을 실천에 옮기려고 합니다. 거창한 사업이 아니라 현재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생각입니다.
하려는 일의 좀더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투자자 또는 스폰서를 찾습니다. 최소한 몇개월 제가 하고자 하는 일에 몰두할 수 있는 여유 정도 줄 수 있는 조금 열린 생각을 가진 분이면 좋겠습니다. 일이 어느 정도 가시화 되면 갚거나 뜻이 맞다면 함께 해볼 수도 있겠네요.
투자를 받겠다는 의미에 앞서 앞으로 전개해야 할 일들을 차질 없이 이루겠다는 다짐의 의미에서 글로 남겨봅니다.
웹프로그래머의 홈페이지 정보 블로그 http://hompy.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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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멋지시네요~ 독립하시나 봅니다~ 성공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역시 그 방법밖엔 없나 봅니다.
자기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너무 힘들지 않게 사는 방법은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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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열린생각 열린마음으로 남먼저 배려하시고 잼있게 일하시는 분이니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리라 믿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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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으로 위젯과 관련된 서비스를 하나 해볼까 해서 검색하던 중에 여길 발견했습니다. 투자자는 아니지만 비슷한 아이템 같아서 글 남겨 봅니다. 제가 만든 사이트는 www.microlifelog.com입니다. 제가 기획 전공에 개발 부전공이라서 같이 해보면 여러모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군요. 팀 구성해서 소프트뱅크에서 투자받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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